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협상 일정은 그대로 진행돼 다음 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브렉시트 협상과 관련한 입장을 집중적으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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