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양시 관광산업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8차 광양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영재 한국해양관광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학장이 주제발표를,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관광정책 및 문화관광선임연구위원, 이강우 한국관광공사 호남지사장, 서문식 광양시 경제복지국장이 주제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은 21세기 광양시 관광과제에 대해 현 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와 관광산업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중요한지 방향을 제시했다.
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향후 전망 등을 이슈별로 논의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래의 관광산업의 필요한 정책 개발과 현 세대에서도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 등 현실에 맞게 지역경제를 견인하며 지속성 있는 보존 가능한 관광산업을 개발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참여와 역할도 제시됐다.
시는 이번 토론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각종 프로그램과 마케팅기법 개발 등 전문적인 산업관광의 방향을 전망해 보는 등 광양시의 올바른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포럼이 광양시 관광정책수립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신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광양경제포럼은 광양시가 후원하고 광양경제신문이 주최․주관하여 그동안 ‘이순신대교 개통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남해안권 중심도시로서 광양시의 역할과 과제’, ‘광양시 중심상권 중·장기 발전 구상’, ‘기업도시 광양, 과제와 전망’, ‘지역 역외유출 최소화 및 인구유입 방안’, ‘광양시 신성장산업을 찾아서’ 지역경제 밀착형 특화거리 조성’ 등시의 적절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수립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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