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남부 안다마 해에서 미얀마 군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인들과 적십자 회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21명, 아동 8명 총 29구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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