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와 남편 필립이 8일(현지시간) 웨스트 런던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들이 이날 개표 종료 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이 총 314석을 얻어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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