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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5일 제3회 노원국제코믹댄스 페스티벌 개최
  • 양인현
  • 등록 2017-06-05 15: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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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부터 9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열려
  • 국내외 16개 무용단 20개 작품이 선사하는 유쾌한 즐거움
  • 국립발레단▪서울시무용단, 댄싱9의 안남근, 이루다 등 스타 무용수까지 총 출동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일부터 9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노원국제코믹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은 지역 공연장으로서는 유일하게 국제 무용 축제를 개최한다. 노원국제코믹댄스페스티벌은 올해 3회를 맞이하며 국내외 16개 단체의 20개 초청 공연작품을 통해 무용 속의 유머를 발견하고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운 ‘웃음’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국제 무용축제를 연다.

 

Comic Dance는 “웃기는 무용” 혹은 “재미있는 무용”이다. 2017년 노원국제코믹댄스페스티벌의 프로그래밍(예술감독 장광열)은 (1)움직임의 조합 (2)작품의 소재 (3)작품을 풀어나가는 아이디어 (4)의상이나 분장 소품 등의 사용에서 코믹한 요소를 담은 작품을 대거 초청했다. 16개 무용단의 20개 작품은 성인, 어린이, 가족 단위의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을 고려해 선별했다. 


프로페셔널리즘과 아마추어리즘이 양대 축을 이뤄 초청작품 국내외 12개 무용단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의 무용단체, 그리고 노원구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 축제의 열기를 북돋운다. 

 

외국의 초청 무용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제 워크숍이 마련되어 있다. 노원구 주민들이 홍콩의 무용수들과 함께 직접 공연에 출연하는 국제협업 코믹댄스 <볼레로> 공연을 비롯해 일본의 무용가들이 지도하는 재미있는 저글링 워크숍과 ‘무용과 놀이’ 움직임 워크숍은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6회의 워크숍은 모두 무료이며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내외 초청작과 공모작은 국립발레단 <발레 101>,서울시무용단 <우물가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토당토><공존>, 고블린파티 <옛날 옛적에> 등이다. 외국 초청작은 일본 Namstrops <3 Hurdles>, Hisashi Watanabe , 홍콩 Unlock Dancing Plaza , 홍콩 Unlock Dancing Plaza & 일본 Namstrops〈A Short, Thick Rainbow〉등이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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