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여인두), 국민의당 시의장(조성오),국민의당 도의원(강성휘)
2017.6.1일(목) 5시 30분 목포시 연산 주공아파트 1단지 관리실 앞에서 고래야 주관 남녀노소 대잔치를 개최했다.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주체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가운데 단지내 살고계시는 국민의당 도의원(강성휘), 국민의당 시의장(조성오), 정의당 시의원(여인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일하시던 분들이 다른곳으로 가셨다가 행사가 있어 다시 모이는 좋은 분위기가 엿보였다.
단지내 살고계시는 이영자(66세)는 구성진 창소리로 구슬픈 가락을 읊어내 구경오신 단지내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밴드 고래야가 “신나는 예술여행” 1단지내 공연장에서 넝쿨장미가 넘실거리는 정자나무 그늘아래서 정겹고 사랑이 가득한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산주공아파트 1단지는 서민아파트로 주택공사에서 관리 감독을 해주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돌봐주고 살기좋은곳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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