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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신경제 서포터즈, ‘음악도시 창동’을 알리다 - 도봉구, 문화홍보행사 ‘늦게 온 어른이날’ 개최 - 음악공연, DJ뮤직박스, 노래경연, 체험부스 운영 양인현
  • 기사등록 2017-06-01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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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6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동 문화의 거리에서 ‘늦게 온 어른이날’을 개최한다. 플랫폼창동61 및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음악도시 창동’ 알리기 문화홍보행사이다.

 

지난해 청소년 문화축제인 ‘미리온 크리스마스’에 이은 시즌2 ‘늦게 온 어른이날’은 창동신경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다. 음악도시로 부상하는 창동을 홍보하기 위한 음악공연, DJ뮤직박스, 노래경연, 체험부스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개그맨 서현제의 사회로 보컬, 힙합, 댄스 등의 음악공연과 DJ뮤직박스에 이어 끼와 재능을 겸비한 창동예비가수들의 노래경연대회까지. 1시부터 4시간 동안 알차게 채워질 예정이다.

 

복고풍의 다양한 체험부스들도 준비된다. 창동프리덤포토존, 추억의 오락실&보드게임, 도봉문구, 타투&염색, 캐리커처,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에서 음악도시 창동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동신경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기획한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음악도시 창동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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