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독민주당 당수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뮌헨에서 열린 기민당 유세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