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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내통 의혹 휘말린 쿠슈너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5-29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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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rchive / Thomas COEX[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위 재러드 쿠슈너(사진) 백악관 선임고문의 러시아 내통 의혹에 "가짜뉴스이자 조작된 거짓말"이라고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내에 러시아게이트 대응 전담팀인 워룸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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