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27일 오후 8시 덕진공원을 전주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위해 전라북도 최초로 선보이는 역사콘텐즈와 영상 기술을 결합한 초대현 공연뮤지컬 실록을탐하다.
전주경기전 (사적 제399호)의 실록각에 보관되었던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500년 역사의 살과 피를 오롯이 담아낸 조선의 그릇이다.
뮤지컬 실록을 탐하다는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조선왕족실록을 정읍에있는 내장산 작은 암자로 이동시켰던 은밀한 작전 속에서 책쾌(笧儈)들과 전주 사람들이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과정을 흥미롭게 제작힌 뮤지컬 공연이였다.
줄거리 조선왕조실록을 호시탐탐 노리는 스기무리 무리,그는 음쾌(음란서적을 사고파는 책 거래상), 용덕에게 접근 해 조선왕조 실록의 이송계획을 빼내려한다.
이사실을 알게 된 전동 풍남 서사의 주인이자 한성과 전주간 서적 유통업자 책쾌 과근은 실록을 지키기위해 민초들과 힘을 모으는데......
이공연5월20일부터 6월11일 오후8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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