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수도 키토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라파엘 코레아 전 대통령(왼쪽)과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신임 대통령(오른쪽)이 손을 맞잡았다. 코레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인 모레노 대통령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에콰도르의 첫 장애인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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