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유달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자체 제작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영상을 송출, 학교폭력, 가정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목포 버스터미널 사거리, 평화광장 등 목포 시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5개 전광판에도 “학교폭력·가정폭력 없는 활기차고 행복한 목포! 우리 모두 함께해요! 라는 문구가 반복 송출되고 있어 지역 공감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경찰의 활동을 주민들이 더욱 손쉽고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 매체를 활용할 것”이라며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활동으로 사랑받는 목포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