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랑의달팽이, ‘제13회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대회’ 개최
  • 최훤
  • 등록 2017-05-16 13:56:07

기사수정
  •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지속 가능한 ‘희망’ 나눔


▲ 사랑의달팽이가 청각장애 아이들의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양평 더 스타휴 CC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단체사진




사랑의달팽이가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제13회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 대회’에 함께 할 기부천사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 휴 CC’에서 38팀 152명의 참여로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자선행사로 개최된다. 


소중한 추억의 소리를 만난다는 뜻의 ‘추억을 소리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랑의달팽이가 주최하며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기부천사로 참여하고 20여명의 인기스타와 KLPGA, KPGA 선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대규모 자선골프 대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대회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 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오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주요 행사는 후원 기업의 기부금 전달식, 기부천사들의 골프 라운딩이 펼쳐지고 저녁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감동과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추억을 소리치다’라는 부제로 행사장 로비에 옛 학교교실을 꾸며 잃어버린 추억의 소리를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고 아름답게 채색된 달팽이 저금통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 지원에 사용되고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매년 3억 원의 후원금을 선천적인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UBS증권, BGF리테일, KCC오토그룹, MBC, 교보생명,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아메바컬쳐, 엠즈파트너스, 아람코코리아, 법무법인강남, SK하이닉스, 메레세데스벤츠코리아,LG유플러스,지니뮤직, 삼성전자서비스, 국민은행, 코암로타리클럽, 강원랜드복지재단, 데니스골프, KPX문화재단, 인왕산기, 광우메딕스,지엔리사운드코리아, 코클리어코리아, 메델코리아 등 많은 기업과 단체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후원 기업 대표 및 주요임원이 함께 하고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등 의료계에서도 다수로 참여하여 청각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산과 후원에 사회각계에서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재능 기부천사로 확정된 연예계 인사로는 가수 춘자, 성은, 홍서범, 조갑경, 정수라, 김혜연, 김민교, 박강성, 이승아와 개그맨 이경규, 김은우, 김원효, 변기수, 텔런트 권기선, 유채목, 윤용현, 이정용, 스포츠스타 이종범, 현정화 그리고 KLPGA 및 KPGA 선수로는 김정만, 김진주, 김민수, 박샘 등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사회에서 소외된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에 따뜻한 도움을 주고 청각장애인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는 인식 개선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13회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대회에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으로 연락,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기부천사들의 참가비 중 일부와 행사당일 기업들의 기부금조성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 지원사업에 쓰여진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