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서 투표소에 명부가 등재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투표관리관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9일 낮 12시께 양주시 은현면 제3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소에서 명부에 등재돼 있지 않아,이를확인 하려하는 김모 팀장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가 했다는것.
경찰은 이 남성이 관외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하고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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