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누출로 2명이 사망했다.
또한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구체적인 원인과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파주 LG디스플레이는 53만평으로 17,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질소가 누출된 P8라인은 TV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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