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을 하루 앞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9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자전거동호회와 함께 온 김영채(50세)씨다.
김씨는 사은품으로 원네스리조트 숙박권과 특산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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