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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의 자발 모흐센의 자살폭탄 테러현장에서 레바논 보안군이 수색을 하고 있다.
북부 레바논 트리폴리의 알라위트 지역의 한 카페에서 자살폭탄을 터뜨려 9명이 숨졌고 알카에다의 시리아지부는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FP PHOTO / IBRAHIM CHALHO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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