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레바논 트리폴리에서 자살폭탄으로 9명 사망 - 알카에다 시리아지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1-12 10:28:00
기사수정

 

▲  레바논 트리폴리 자살폭탄 테러현장에서 보안군이 수색을 하고 있다.      © AFP

 

11일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의 자발 모흐센의 자살폭탄 테러현장에서 레바논 보안군이 수색을 하고 있다.

 

북부 레바논 트리폴리의 알라위트 지역의 한 카페에서 자살폭탄을 터뜨려 9명이 숨졌고 알카에다의 시리아지부는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FP PHOTO / IBRAHIM CHALHOUB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1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 우리 기업의 리스크 인식은?
  •  기사 이미지 고양국제꽃박람회
  •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0일 맞이한 가운데 다시 격화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