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일 오후 30분부터 목포역 광장에서 국민의당 주승용, 천정배, 박지원 국회의원들이 목포시민들을 위해 연설을 하고 4시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목포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국민이 이깁니다” 라고 호소했다.
많은 시민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하나가 된 모습으로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
안철수 대통령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만들어 20년 먹거리를 만들었다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뜨거운 목포유세”에 힘을 얻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지 목포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기보다는 미래를 위해 앞으로 걸어간다는 안철수 후보의 뜻도 엿볼수 있었다.
안철수 후보는 목포유세를 마무리하면서 트로트가수 이난영 “목포의 눈물”을 시민들과 함께 불렀다.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된 모습 그대로 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