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G6, 북미 찍고 유럽 상륙
  • 조병초
  • 등록 2017-04-21 15:14:37

기사수정
  • 다음달까지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출시


▲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6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6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LG전자는 다음주 유럽지역에서 보다폰, 오렌지, T모바일, 텔레포니카 등 4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33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G6를 출시한다. 지난 7일 북미 출시에 이어 유럽까지 양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LG G6를 모두 선보이게 됐다. 


LG전자는 다음달까지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에서도 LG G6 출시를 마치고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럽과 북미의 주요 매체들은 LG G6 출시에 맞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풀비전의 편의성, 탁월한 내구성, 뛰어난 카메라 기능 등에 주목하며 잇따라 호평을 내놓고 있다. 


프랑스 유력 IT매체 ‘HD블로그’는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며 최근 선보인 스마트폰 가운데 LG G6를 1위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견고하면서도 아름답다면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시각적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극찬했다. 


독일 IT전문매체 ‘칩(Chip)’은 대화면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며 디자인에 주목했다. 특히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18:9 화면비의 차별화된 비율은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한다고 호평했다. 


영국 IT 전문매체 ‘T3’는 큰 스크린과 좁은 베젤을 통해 미적 요소를 높인 점이 인상적이라며 풀비전을 높게 평가했다. 또 LG G6의 후면 카메라 기능이 매력적이라며 G6의 광각 카메라 렌즈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사용편의성이나 광각 카메라 등 쓸수록 더욱 편리하게 느껴지는 편의성과 카메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미국 유력 매체 ‘타임(TIME)’은 12일 LG G6는 한 단계 크게 진일보한 스마트폰이라는 기사를 통해 “본체의 사이즈는 그대로 두고도 베젤을 줄여 큰 화면을 구현했다며 시원한 화면을 즐기면서도 한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고 호평했다. 


미국 유력 방송사 ‘CNBC’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가치가 있는 폰이라며 특히 가족 모두가 사진 한 장에 쏙 들어갈 수 있는 광각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광각 기능을 집중 조명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편의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