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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향하는 봉쇄지역 주민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4-20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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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Omar haj kadou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정부와 반군의 합의에 따라 봉쇄지역 4곳에서 민간인과 반군들을 대패시키기 위한 공동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친정부 마을인 푸아와 카프라야 지역 주민들이 알레포 지역으로 향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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