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제일교회 이종학 담임목사가 2015년에 이어 지난 4월 17일(월)에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종학 목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친절과 섬김으로 봉사하는 예수병원이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헌금으로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 아름다운 주님의 손길로 봉사하는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종학 목사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예수병원 이사, 2015년 6월에는 예수병원 총무이사로 선출되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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