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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하남구간 건설계획 변경” 요구
  • 윤영천
  • 등록 2017-04-19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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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이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 필요성 역설




오수봉 하남시장이 지난 17일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이현재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 하남)과 임종성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 경기 광주을)을 만나 한국도로공사가 시행중인 세종~포천(안성~구리)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 시장은 임 의원에게 “그간 세종~포천(안성~구리)간 고속도로 중 하남구간은 사업비 등의 문제로 초이나들목과 하남분기점이 양방향 진·출입로가 계획되지 않은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 도로이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왔다.”며 현재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시의원 시절부터 초이나들목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의 필요성과 도로계획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 해왔으며, 또한 시장 공약사항으로 정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현재 세종~포천(안성~구리)간 고속도로는 2016년 12월 도로구역이 결정되어 2022년 안성~구리(71㎞)구간 우선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이 의원을 만나 “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안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행복해지는 하남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동반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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