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독립 71돌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통일뉴스가 조선중앙통신의 17일 보도를 인용해 18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시리아의 독립에 대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삶을 개척하려는 시리아 인민의 투쟁에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고 평가했다.
또 “오늘도 귀국 정부와 인민은 당신의 올바른 영도밑에 온갖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독립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직접 겨냥해 “나는 이 기회에 최근 귀국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침략행위를 규탄하면서 시리아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 한 번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 공군기지에 대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직후인 지난 8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은 주권국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침략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우리(북)는 이를 강하게 단죄한다”며, 미국을 규탄하고 시리아를 엄호한 바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