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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우유, 유기농 유제품 판로 확대한다. - 14일 대전MBC 농업회사법인 FNC와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김흥식 본부장
  • 기사등록 2017-04-14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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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우유 브랜드 활성화 민간상생 업무협약식 장면

보령시는 14일 오후 대전mbc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수호 ()보령우유가공사업단 대표와 김미리 대전MBC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 대표이사, 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홍보협력 네트워크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정보교류 및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및 글로벌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의 추진으로 지역의 유기농 유제품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보령우유가공사업단은 지난해 농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 오는 6월말 준공을 목표로 1509.76의 규모의 공장을 갖추고, 천북지역 내 7개 유기농 목장에서 채취한 우유를 연간 327톤 가공생산해 정통 그리스식 그릭요거트와 치즈는 물론, 보령 특산품인 무화과, 블루베리, 딸기 등을 첨가한 복합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200kg의 요거트를 저소득 가정에 무상 공급해 지역과 상생하면서 저출산과 대체식품 증가에 따른 우유 소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 제품과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과 연계,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경쟁력까지 갖춘다는 복안이다.

 

이왕희 농정과장은 우수한 품질을 갖춘 보령우유의 판로 확대를 통해 6차 산업 및 향토산업육성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하게 됐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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