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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STRIX GeForce GTX 1080 Ti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7-04-12 1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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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Contact’ 쿨링 솔루션 적용
  •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로 균일한 품질
  • VR 게이밍 특화 그래픽카드


▲ ASUS가 NVIDIA 최신형 GPU를 탑재한 그래픽 카드, ASUS ROG STRIX GeForce GTX 1080Ti의 국내 정식 출시를 밝혔다(사진제공: 에이수스)




전 세계 1위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ASUS(이하 에이수스)가 NVIDIA 최신형 GPU를 탑재한 그래픽 카드, ASUS ROG STRIX GeForce GTX 1080Ti의 국내 정식 출시를 밝혔다. 


ASUS ROG STRIX GeForce GTX 1080 Ti는 동급 최고 수준인 1,708MHz(OC 모드 적용 시)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며 이는 이전 세대 GPU인 GeForce GTX 1080보다 최대 35% 더 빠르고 NVIDIA Titan X보다도 우수한 게이밍 퍼포먼스다. 


특히 ASUS ROG STRIX GeForce GTX 1080 Ti는 열을 분산하는 히트 싱크 및 방열판 부분이 기존 제품보다 40% 넓게 제작되어 냉각 능력이 우수하며 ‘MaxContact’ 쿨링 솔루션을 도입해 장시간 구동에도 안정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열전도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최적화된 구리 스프레더를 넓게 펼쳐 GPU와 맞닿도록 설계한 것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30% 더 낮은 온도와 3배 더 조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윙-블레이드 0dB 팬’ 기술과 CPU와 GPU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최적화된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ASUS FanConnect II’ 기술까지 적용해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전원부는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로 제작된 ‘수퍼 알로이 파워 II’ 부품을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는 에이수스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된 100% 자동화 생산 공법으로 향상된 품질, 길어진 제품 수명 그리고 우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최신 트렌드인 VR 게이밍에 특화된 그래픽 카드로 다양한 VR 기기와 호환성이 우수하다. 2개의 HDMI 인터페이스 지원으로 손쉽게 VR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현실 같은 VR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에이수스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높였다. 


새로운 UI의 ‘GPU Tweak II’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메뉴는 물론 전문 오버클러커를 위한 상세한 옵션도 갖췄다. 사용자는 그래픽카드의 게이밍 성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오버클러킹을 통해 더 높은 클럭의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게이밍 부스트’ 기능은 필요 없는 기능을 끄고 가용 가능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게이머라면 ‘XSplit Gamecaster’ 프로그램을 이용해 더 빠르고 간편하게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 할 수 있다. ROG STRIX GeForce GTX 1080 Ti 제품을 구매하고 시리얼을 등록하면 ‘XSplit Gamecaster’ 프리미엄 라이선스(약 $99)를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ASUS Aura Sync’ 기능 지원으로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RGB LED 패턴과 색 조합을 바꿀 수 있다. 이 기능은 Aura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연결된 장치의 LED 색상과 패턴을 변경할 수 있고 ‘ASUS Aura’를 지원하는 제품과 RGB 효과를 연동할 수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 이종원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하는 ASUS ROG STRIX GeForce GTX 1080 Ti 제품은 높은 신뢰도의 품질을 제공하는 현존 최강의 그래픽카드”라고 제품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게이밍에 특화된 기능을 담은 만큼, 국내 게이머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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