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프랑스 풍자전문 주간지인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서 무장 괴한 3명의 침입 테러로 12명이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AFP는 말했다.
당국 경찰은 이 무장 괴한들로 의심되는 2008년 이라크에서 보내진 지하트 네트워크 참여를 위해 전투기를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을 포함해 용의자 3명을 찾고 있다.
용의자는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으로 두 형제는 사이드 쿠아치와 셰리프 쿠아치이고 세번째 용의자는 18살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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