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공음파출소(소장 이주앵)에서는 최근 파출소 관내 4년근 이상 인삼을 재배하는 농가를 초청, 절도예방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인삼재배지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해 순찰선을 책정,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코스별 집중순찰을 추진하고 목검문을 시차제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활등을 전개해 농민들이 다년간 정성을 들여 재배한 인삼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발생화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주앵 소장은 “인삼밭이 공음면 전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재배개소도 155개소에 이르는 는 등 상시 절도 환경에 노출 되어 있는 실정이다” 며 해당 농가들의 CCTV·블랙박스·경보기·열감지센서 등 자위방범시설의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인삼재배지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해 순찰선을 책정,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코스별 집중순찰을 추진하고 목검문을 시차제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활등을 전개해 농민들이 다년간 정성을 들여 재배한 인삼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발생화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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