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소말리아 국제 공항 근처에서 거대한 자살폭탄차량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를 뒤흔들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폭탄자량이 해안도시를 가로질러 다른차들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조직 알샤바브의 군 대변인 셰이크 압둘 아지즈 아부 무사브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해안도시 모가디슈 전역에서 굉음이 들릴 정도의 거대한 폭발로 연기가 가득했고 사람들을 해산하기 위해 보안군이 총을 쐈다" 목격자는 말했다.
또한 폭발로 인해 주변 5대의 차량까지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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