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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署, 여성청소년보호원회 정례회의 가져 - 4대 사회악 근절 및 사회적약자 지원 논의 김문기
  • 기사등록 2016-12-30 1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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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지난 2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허인선) 위원과 각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여성청소년보호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6년도 여성청소년보호위원회 및 정읍경찰활동사항 설명과 ‘17년도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지원 활동 방안을 논의 하는 등 위원들과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인선 위원장은 “정읍경찰이 이처럼 열정적으로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감동 받았다”며 “우리 위원들도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화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하여 여성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관심과 도움으로 정읍지역이 4대 사회악으로부터 매우 안전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 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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