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은 지난 26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16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 인사에서 이성재 대표이사는 "뉴스21 복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으며 회사를 믿고 기사를 써도 된다는 것"을 밝혔지만 기자는 "글로써 승부"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대가성 취지의 언행은 일절 없어야 할 것 임과 이러한 행위가 밝혀질 경우 가차없이 제명"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7년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는 인사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기자상 수여 및 임명장 수여와 함께 만찬 및 여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 증정의 시간도 가지는 등 직원들이 모여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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