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독특한 즉위 배경 때문에 '일자무식 왕'으로 알려진 철종.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안민安民'을 마음에 새겼던 군주였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해내려 몸부림쳤던 군주였다.
▲ 철종(哲宗) 1831~1863조선 25대 왕 철종, 33세로 단명한 그는 강화도령 이원범이었다. 사도세자의 증손자이자 정조의 아우인 은언군의 손자가 이원범이었는데 당시 영조의 혈손으로는 헌종과 원범 두 사람뿐이었다.
1849년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영의정 정원용의 건의와 순원왕후의 명으로 강화도에서 농사꾼으로 사는 이원범을 데려와 조선 25대 왕 철종으로 앉혔다.
이원범은 형 화평군의 옥사로 가족과 함께 강화도로 유배되어 살다 보니 자연히 학문과는 거리가 먼 농사꾼이 되어 있었다. 당시 19세였으며 이런 환경의 원범이 갑자기 환경이 변하여 왕이 되니 정치는 안동김씨인 대왕대비가 수렴청정하게 되고 1851년에는 안동김씨 김문근의 딸을 왕비로 맞았으며 이때부터 정치의 실권은 안동김씨의 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었으며 문란한 정치로 탐관오리가 횡행하며 백성들의 생활은 도탄에 빠지게 되었다.
철종은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 그는 모두 8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자식들도 유난히 단명하여 아들과 딸 모두가 일찍 죽고 말았다. 이렇듯 철종은 처절하리만치 불행한 인생을 살다가 갔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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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