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피하는 알레포 주민 김가묵
  • 기사등록 2016-12-08 11:11:26
기사수정


▲ AFP / George Ourfalia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알레포 동부 반군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력 사태를 겪은 시리아 주민들이 정부군이 장악한 바브 알 하디드 지역을 통해 살던 마을을 빠져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3597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호서대학교 내 불법촬영 점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어버이날 맞이 복지이장 특화사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