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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암 알리단체에 속해있는 이라크 정부 세력이 바그다드 북쪽 발라드 지역 75km의 포획을 이슬람 정부로부터 확보하는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8일 수니파 부족들의 뒷바침된 이라크 군이 전략적으로 이슬람 국가 그룹 지하디스트를 밀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둘루이야 지역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현지 관리자는 말했다.
AFP PHOTO / MOHAMMED SAW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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