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의 도심 동쪽에 위치한 마사켄 하나노(Masaken Hanano) 주민들이 반군과 정부군의 전투를 피해 피란길에 나선 모습. 정부군은 알레포 동부의 최대 반군 거점인 마사켄 하나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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