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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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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