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운드캣, 아이폰7 전용 고음질 DAC ‘아쿠아’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6-11-07 17:38:14

기사수정
  • Apple, Micro USB, Type-C 세 가지 버전 모델 출시


▲ 아이폰에 연결한 휴대용 DAC 아쿠아(사진제공: 사운드캣)

프리미엄 음향기기 유통회사 사운드캣(Soundcat)이 넥슘(Nexum)의 DAC 제품 아쿠아(AQUA)를 국내에 출시했다. 


넥슘(Nexum)의 아쿠아(AQUA)는 스마트 기기만을 위해 최적화되어 탄생한 배터리가 필요 없는 고음질 DAC 제품이다. 


최근 아날로그 유선 잭(3.5mm)을 지양하는 스마트폰 시장 추세에 발맞추어 아쿠아는 Apple, Micro USB, Type-C 세 가지 버전의 모델들을 출시하였다. 


대표적으로 유선 잭 단자를 없앤 애플의 아이폰7과 7+ 사용자에게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들도 점차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넥슘(Nexum) 해외영업 담당자 캘빈 루(Calvin Lu)는 “음악은 현대 생활에 필수가 되었고 사람들은 더 나은 사운드를 원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기는 가격적으로 부담되므로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에 높은 해상도의 하이파이 음질을 전달할 수 있는 휴대용 DAC(Digital to Analog Convertion) 아쿠아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쿠아는 고품질 오디오 디코더 칩 WM8533(DAC)와 MAX97220 앰프칩을 내장하여 CD 이상의 고해상도 음질을 재생할 수 있다. 고품질 오디오 디코더 칩 WM8533(DAC)는 24bit/192kHz 고해상도 재생이 가능하며 MAX97220 앰프칩은 100mW의 헤드폰 출력을 제공하여 최대 300옴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연결하여도 충분한 구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강한 내구력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4가지(Silver, Rose Gold, Space Grey, Gold) 색상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넥슘은 아쿠아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편리하고 배터리가 필요없어 개별적으로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구성품으로는 아쿠아의 전용 가죽 케이스와 USB 변환 잭을 포함하고 있다(IOS 버전 제품 제외). 공식 가격은 9만8천원이며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 온라인 샵 ZOUND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넥슘은 2013년 타이완에서 설립되었다. 무선 오디오 기술과 디자인에 많은 집중을 노력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하였다. 


넥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공유하는 것이 넥슘의 큰 가치관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