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선거 유세장에 함께 있는 미셸 오바마 여사. 미셸 여사는 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클린턴과 합동 유세에 나섰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