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사나(Sanaa) 공습 후, 부상입은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9일(현지식나) 반군 내무장관의 부친 장례식장에 사우디 연합군이 공습을 가해 최소 15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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