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6일 카타르와의 2018 월드컵 예선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한국의 손흥민 선수(오른쪽)과 카타르의 페드로 코레 선수가 공을 차지 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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