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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정훈동 교수,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Best in Show’ 수상 - 올해는 40개국에서 작품이 출품 주정비
  • 기사등록 2016-10-05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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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in Show 수상작 Please



단국대학교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Please’가 제46회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Creativity Awards 2016) 프린트 부문에서 ‘Best in Show’를 수상했다.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는 46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해마다 미디어 부문과 프린트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40개국에서 작품이 출품되었다.


‘Best in Show’는 최상위 수상자 중에서 단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정교수의 수상작 ‘Please’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합을 중립적 관점에서 역설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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