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오스미 요시노리(71) 일본 도쿄공업대 영예교수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