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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 일호건설, 도심지 물 뿌려 무더위 ‘해소’ 김문기
  • 기사등록 2016-08-23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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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 (유)일호건설(대표 기일서)이 폭염으로 달구어진 도심지 주요 도로에 물을 뿌려 무더위에 지친 읍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일호건설은 지난 21일부터 폭염에 따른 도로변 기온을 낮추기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차량(1톤)에 살수장치를 부착하여 도심지 주요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기일서 대표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도로 물 뿌리기를 통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읍민들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이 지속될 때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심지의 뜨거운 기온을 내려줌은 물론 고 도로 상의 미세 먼지까지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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