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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주관 노량진본동 조합원 과 대우건설 토론장 송동기
  • 기사등록 2016-08-18 2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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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주관으로 8월18일 (목) 오후 4시
조합원과 대우건설 질의응답 토론이 있었다.


조합원은 150여명 이 5층강당에 모여 구청 주택과 팀장. 대우건설. 조합원의
자리가 열렸다.


대우건설 측은 차장 주관하에 대우의 입장을 애기를 하였고 ,
조합원은 동작 구민으로서 앞으로 의 방향 조합원에게 대하여
보상 및 방법을  이야기 했으나  대우 관계인은 전혀 답변을 못했다.


또한 동작구청 주관이면서 구청 관계자는  자리만 지킬뿐 아무런 대책없는
무의미한 토론장을 만들었다.


대우측은 조합원을 무시한 본동 사업승인을  밀어부치듯 하고 법적인 소송의 결과에
조합원들의 겁주는 방식의 토론장 .
동작구청 관계인 의 방관하는 모습. 
대우측은 아무런  책임이 없고  도의적인 50프로 의 보상만을 전했다.


앞으로   조합원의  행동 에 대한
대우측의 입장
동작구청의 입장  조합원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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