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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서 치열한 싸움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8-08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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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FADI AL-HALAB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군이 3주만에 정부군의 포위를 뚫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부 방송은 이를 부정하는 보도를 했다. 사진은 알레포 남부 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반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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