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수 산맥 국제바둑대회 개최에 따라 지난 3~4일 2일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가 열렸다.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에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 선수들이 참여했고, 외국선수단만 12개국 400여 명에 달해 명실상부 국제적인 축제가 됐다.
대회 기간 중 영암 출신 조훈현 국회의원, 이세돌 등 프로기사를 비롯한 바둑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3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