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나이지리아 북부의 카노지역 섬유 시장에서 일어난 쌍둥이의 자살로 오토바이 옆에 피 얼룩과 잔해들을 볼 수 있다.
중앙 사원의 끔찍한 공격이 일어난 지 채 2주도 안된 시점에 두 여성 쌍둥이와 4명이 숨졌다.
카노 경찰 신나바(Adenrele Shinaba)는 시장에서 발생한 폭발은 두 어린 소녀들의 의해 일어났다고 말했다.
AFP PHOTO / AMINU ABUBAKAR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