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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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열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엄격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 주방·화장실부터 입식 테이블까지… 총 1억 8천만 원 투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5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행락철에 대비할 방침이다.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및 미용 의자 등 교체(5개소)
■ 투명한 선정 과정… “노후도 심각한 업소 우선 지원”
군은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를 따지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하여 지원의 시급성이 높은 곳을 엄선했다. 현재 관내 위생업소의 약 35%가 노후 시설로 운영 중인 만큼, 이번 지원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안심하고 즐기는 담양 관광 환경 조성”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상인들에게는 경영 경쟁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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