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석유 저장 시설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란 전쟁이 개전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오늘이 이란 공격에 있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며 파상 공세를 예고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무기 연구개발 단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주민들은 “개전 후 가장 심각한 폭격이었다”며 참혹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지지하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거점지인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도 멈추지 않았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이스라엘과 주변 미군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계속 반격을 가했다.
중동 지역 무력 충돌이 계속되며 양측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
이날 미국 국방부는 개전 이래 처음으로 미군 부상자 수치를 공개하고 작전 후 10일간 공격 과정에서 미군 140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중상자는 8명이라고 밝혔다. 미군 사망자 수는 7명이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식 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후 민간인 1300명이 사망했으며 민간 시설 약 1만 곳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번 전쟁의 승패를 가를 분수령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목하고 해당 해역의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이 지역에서 단 1L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이 이란의 기뢰 부설함 16척을 ‘제거’했다고 밝히며 발사체가 선박을 명중해 폭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군의 이번 발표는 미국 언론들이 정보당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뒤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들이 지체 없이 제거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소셜미디어(SNS)에 밝혔다가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다만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을 호위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이는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할 경우 반드시 활용하겠다고 밝힌 옵션”이라고 진행 가능성을 열어놨다.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
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
고양시,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위생·숙박 안전관리 총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한다. ..
파주시, 학교 특색 살려 교육격차 해소한다... 6개교 선정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특히 과대 ...
파주시, 행정안전부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