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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