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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페샤와르의 한 학교에서 무장 단체에 의해 공격을 받 은 후, 파키스탄 육군 사병들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영역을 탐색하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의 페샤와르 학교에서 탈레반의 습격으로 141명이 숨지고, 이들 중 대부분은 학생들이었고, 이 테러 공격은 파키스탄의 가장 처참한 사건이 되었다.
AFP PHOTO / Farooq NA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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